김희정, 스위스 온천에서 몸 담그며 글래머 자랑...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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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스위스 온천에서 몸 담그며 글래머 자랑...군살 없는 수영복 자태 감탄 

배우 김희정이 최근 스위스로 휴가를 다녀온 일상을 공유했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지난 21일 김희정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희정은 한 야외 노천 온천탕을 배경으로 수영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김희정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로 수영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을 본 누리꾼은 “섹시하고 아름다운 비키니 여신”, “여신 강림”, “아름다워요”, “멋진 풍경 속에서의 미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정은 2000년 KBS 드라마 ‘꼭지’에서 원빈 조카 역할을 맡아 데뷔했다. 또한 김희정은 최근 MBN 새 드라마 ‘니캉내캉’ 출연을 확정했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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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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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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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스위스 5성급 호텔에서 여유를 만끽하는 김희정이 담겼다. 김희정은 커피를 내리며 아침을 시작하는가 하면, 창가에 앉아 셀카를 찍거나 테니스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히 김희정은 샤워가운 차림의 사진을 공개하며 내추럴한 매력을 자랑했다. 살짝 갈라진 가운 사이로 보이는 김희정이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진=김희정 소셜네트워크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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