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 망사 드레스로 뽐낸 반전 글래머...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인형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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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망사 드레스로 뽐낸 반전 글래머...하얀 피부와 잘 어울려 "인형 아니야?"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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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조이는 자신의 SNS에 “터래기모자의 계절 오늘 날씨 너모 춥다..”라고 적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따스한 퍼 재질의 검정 아우터 차림으로 다채로운 포즈를 취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조이가 소속된 레드벨벳은 최근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 인스타그램 릴스를 비롯한 각종 공식 SNS를 통해 #What_A_Chill_Kill(#왓_어_칠_킬) 챌린지를 진행, 신곡의 매력을 배가시킨 포인트 안무를 다채로운 스타일로 선보여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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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팔색조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조이는 지난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자카르타에서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겨울 주간"(A warm and lovely winter week in Jakarta)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들 속에는 검은 망사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조이의 모습이 담겼다. 레드립과 블랙 미니 원피스, 그리고 조이의 하얀 피부는 대조를 이루며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나타냈다.

한편 조이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라자다 페스트 인 자카르타(LAZADA FEST IN JAKARTA)'에 참석했다.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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