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민니, 美 징글볼 공연 중 퇴장 "컨디션 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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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美 징글볼 공연 중 퇴장 "컨디션 난조"

[서울=뉴스1] (여자)아이들의 멤버 민니가 미국에서 진행된 징글볼 공연 중 퇴장하였습니다. 민니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공연을 마치지 못하고 박람회장을 떠났습니다.

 

민니는 12월 4일에 미국에서 진행된 'America's Jingle Ball' 행사에 (여자)아이들의 멤버로 참여하였습니다. 그러나 공연 중 갑작스러운 컨디션 악화로 인해 무대를 내려야 했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의 버디돔 잠실실내체육관은 민니의 퇴장 소식으로 뜨거운 이슈가 되었습니다. 팬들은 걱정하며 민니의 건강 상태를 묻는 네티즌들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미국 투어일정은 아직까지 계획된 대로 진행될 예정이지만, 민니의 건강 상태에 따라 스케줄을 조정할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팬들은 민니의 상태를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12월 8일 뉴욕에서 진행될 'iHeartRadio Jingle Ball' 행사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팬들은 민니의 빠른 회복과 함께 아이들의 무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민니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적극적인 치료와 휴식을 지원하겠습니다." - (여자)아이들 소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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