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맹승지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맹승지는 지난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밤하늘의 별이 많아서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경북 경주의 한 호텔에서 료칸을 중심으로 한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속 맹승지는 비키니를 입고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온천욕, 수영 등으로 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즐거운 여행 되세요", "좋은 곳 많이 보고 오세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7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밤하늘에 별이 많아서 얼마나 예뻤는지 몰라요"라는 글과 함께 휴가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친구와 함께 경주에 있는 한 일본식 호텔을 방문, 밤수영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보는 사람도 숨멎게 만드는 아찔한 글래머 보디라인이 남심을 저격한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공개된 사진은 그의 일상. 흑백사진 속 맹승지는 고전적인 분위기를 뽐내는가 하면 귀여운 얼굴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
맹승지. (사진=맹승지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