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 이런 등 파인 수영복 자태는 처음...얼굴만 예쁜 게 아니네 "건강하고 섹시한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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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세영이 아름다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세영은 11월 1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Loving the ocean vibe"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수영을 하며 힐링을 만끽하고 있는 이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등이 파인 블루 컬러의 수영복을 소화한 아름다운 자태가 눈길을 끈다. 볼륨감 있는 반전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은 이국적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해변 리조트 수영장에서 화려한 원색의 수영복을 입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니다. 탄탄하고 건강한 S라인이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요즘 미모 무슨 일? 예쁘고 힙하고 청순하고 섹시하고 이세영이 최고야", "핫걸", "너무 이쁘다 이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1992년생으로 만 30세다.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성덕임 역으로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이세영은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으로 안방극장에 컴백할 예정이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걸 박연우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24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이세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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