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시, 도시뷰와 찰떡...찬바람에도 여유만만 시크 도시녀의 숏패딩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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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가 시원한 서울 도시뷰가 내려다 보이는 옥상에서 숏패딩을 걸치고 시크한 도시미를 발산했다.

이하 사진 고민시 인스타그램

고민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N SEOUL”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고민시는 롯데타워가 보이는 곳에서 숏컷 헤어 스타일에 스웻팬츠과 화이트 숏패팅을 착용한 겨울 데일리룩으로 도시뷰와 찰떡인 시크미를 드러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7월 개봉한 1970년대 서해안 배경의 영화 ‘밀수’에서 다방 마담 고옥분 역으로 맹활약했으며, 오는 12월 1일 오픈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2'에 출연했다.

 

 

배우 고민시가 블랙 점프슈트 드레스룩으로 파리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끌로에(chloé)는 파리에서 열린 2024 S/S 컬렉션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배우 고민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고민시는 끌로에를 대변하는 우아하면서도 시크한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히피를 연상되게 하는 유니크한 헤어스타일에 어울리는 튜브 톱 점프수트, 여기에 금속 장식 백으로 포인트를 주며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드러내기도 했다.

특히 고민시는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허스트(Gabriela Hearst)와 다정한 투샷으로 글로벌 여배우의 행보를 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끌로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가브리엘라 허스트는 이번 파리 패션위크에서 끌로에의 마지막 2024 S/S 컬렉션을 선보이며 지난 3년을 마무리했다.

한편 고민시는 지난 7월 개봉한 1979년대 서해안 배경의 영화 ‘밀수’에서 다방 마담 고옥분 역으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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