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장원영, 복슬복슬 곰돌이 보다 귀여워! 퍼 후드 케이프 스타일로 넘사벽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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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브 (IVE) 장원영이 페이크 퍼 후드 케이프룩으로 인형같은 미모를 빛냈다.

아이브 장원영 / 이하 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장원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te night mood”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장원영은 지난 6일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 참석하기 위해 멤버들과 함께 출국했다.

방콕에 도착한 장원영은 건물 옥상에서 블랙 테일러드 슈트 위에 풍성한 페이크 퍼 후드 케이프를 걸친 럭셔리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숄 모양의 케이프는 원피스와 청바지 등과 함께하면 럭셔리 무드의 경쾌한 윈터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

올해 19세인 장원영은 음악, 화보, 패션 등 다채로운 분야에서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 KBS2 ‘뮤직뱅크’ MC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안유진, 가을, 레이, 장원영, 리즈, 이서)는 지난 2021년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곡들이 각종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2 멜론 뮤직 어워드(MMA2022)에서 올해의 신인과 올해의 베스트송을, 2022 MAMA 어워즈에서 여자 신인상과 올해의 노래상을,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sia Artist Awards)에서 가수부문 신인상과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노래상을 수상하는 등 6개의 신인상과 3개의 대상 트로피를 수상했다.


그룹 '아이브'가 '제37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일정을 위해 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했다.

장원영은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큰 키와 인형같은 이목구비, 사랑스런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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