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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효린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효린은 15일 인스타그램에 "뷰티풀 할리우드"라며 미국에서 일정을 소화하면서 찍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S라인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비율을 자랑한다. 또 효린은 복근과 함께 선명한 문신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그는 과거에 배에 흉터가 있어서 문신으로 가렸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효린의 서울 단독 콘서트 ‘2023 효린쇼 원 나잇 온리’는 12월 9일 오후 6시 신한pLay 스퀘어 라이브홀에서 개최된다. 편곡 작업 및 풀밴드 세션으로 세팅한 타이틀곡 무대, 미국 최고의 댄서들과 합을 맞춘 힐 댄스가 준비되어 있다.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구멍이 뻥 뚫린 독특한 디자인의 화이트 룩을 선보인 효린. 그는 맨발로 춤추며 탄탄한 바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사진 속 효린은 미국 할리우드에서 파격 노출을 감행한 섹시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하고 매력적인 구릿빛 건강미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이하 사진 효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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