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현숙, ♥영철과 재결합 후 달달데이트 "할말은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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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영철과 데이트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 사진=10기 현숙 인스타그램 @ _kyung0708

최근 ‘나는 솔로’ 10기 현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룰루 즐거운 토요일.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10기 현숙은 가을 분위기가 가득한 장소에서 영철과 손을 잡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장난기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오랜만에 사랑스러운 투 숏 보네요”, “방송에서 보여지는 게 다는 아니란 걸 알죠”, “행복하면 됐어요”, “좋은 소식 기다릴게요”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1월 2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현숙과 영철이 지난 6월 결별했었다고 고백했다. 두 사람은 현숙이 진심으로 노력한 덕분에 재결합 할 수 있었다.

영철은 “저는 설명을 하면서 풀어가는데 현숙님이 저보다는 표출을 하는 스타일이라 있는 감정을 솔직히 저한테 쏟아내는 거다. 바로 잡아주고 싶은 얘기를 하면 현숙님이 저를 제지하고서 얘기를 계속한다. 사실 보통 연인들의 모습일 거라 생각하는데 제가 이건 안되겠다고 사실 결론을 내려서 제가 (헤어지자고) 통보했다”고 결별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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