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숙함으로 사랑 받던 배우 고은아, 수영복 입고 글래머 몸매 뽐내자 대반전 매력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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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은아가 대반전 매력을 뽐내 이목이 쏠렸다.

고은아가 SNS에 올린 일상 사진 / 이하 고은아 인스타그램

고은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잔디밭에서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고은아가 담겼다.

수영복을 입고 포즈 취하고 있는 고은아

이날 그는 핫핑크 튜브톱에 꽃무늬가 가득한 수영복을 입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은아는 직각 어깨에 볼륨감 있는 몸매, 군살 하나 없는 허리 라인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양갈래 헤어스타일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고은아는 1988년생으로 올해 35살이다.

이어 그는 선글라스로 도도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해 이목을 끌었다.

누리꾼들이 고은아 인스타그램에 남긴 댓글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고은아 인스타그램에 "몸매 무엇. 너무 예뻐요 언니", "마음이 너무 예쁜 은아 언니. 응원할게요", "술 끊으셨어요?", "은아 언니 역시 꽃. 꽃 패턴만 보면 언니 생각밖에 안 나"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꽃무늬 패션을 즐겨 입는 고은아

유튜브 '방가네'

고은아는 현재 친동생 미르와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운영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그는 일상 속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할 만한 꽃무늬 패션을 입는 등 털털하면서 친숙한 면모를 드러내 인기를 끌었다.

다이어트에 성공한 고은아 / 이하 고은아 인스타그램

수영복 입고 우월한 몸매 뽐내고 있는 고은아

한편 고은아는 지난해 KBS2 예능 '빼고파'에서 다이어트로 12kg을 감량, 리즈 시절 미모를 되찾아 큰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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