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이렇게 입고 테니스?...가슴 뻥 뚫린 의상 "시선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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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승지가 운동 중에도 우월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화제다.

이하 사진=맹승지 SNS

5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살 빠졌는데, 몇 키로게요? 1. 50kg 2. 55kg 3. 60kg"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헬스장에서 흰색 탱크톱에 레깅스를 입고 셀카를 찍으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월하면서도 아찔한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맹승지가 속옷을 입고 압도적인 글래머 몸매를 인증해 화제다.

30일 개그우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다수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화보 촬영을 한 듯 섹시한 흰색 명품 속옷을 입고 수건을 걸치고 있는 모습. 꽃다발을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함께 아찔한 글래머 상체가 보는 이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코미디언 겸 배우 맹승지가 파격적인 테니스 패션으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맹승지는 자신의 채널에 "짤줍"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맹승지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보이며 사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밝은 에너지가 돋보였다.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를 입고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섹시해요", "예뻐요", "심쿵" 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6년생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연극배우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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