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원(베리굿 조현), 아찔한 글래머 "옆에 언니 아니고 엄마?"...우월한 DNA 물려 받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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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원(베리굿 출신 조현)이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원 인스타그램

지난 1일 신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지워니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신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조현은 어머니와 커플 잠옷을 맞춰 입고 으리으리한 대저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현의 섹시한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낸다.

신지원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잠옷을 입고 포즈를 취한 신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더욱 예뻐진 신지원의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네요", "여신입니다", "엄마랑 닮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지난 2014년 5월 베리굿 조현으로 데뷔한 신지원은 지난 1월 고스트 스튜디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본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신지원은 TV조선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 웹드라마 '겨울 지나 벚꽃', MBC 드라마 '로맨스 빌런', 영화 '용루각: 비정도시', '최면'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지원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꾸준히 전하고 있다.

신지원 인스타그램

그룹 베리굿 출신 배우 조현(본명 신지원·27)이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준 어머니를 공개했다.

조현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지워니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마님. 키워주셔서 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 모녀는 샤워가운을 입고 서로 꼭 붙어 사랑스러운 케미를 뽐냈다. 조현의 멘트가 없었다면 두 사람을 모녀 사이가 아닌 자매로 오해할만하다.

이로써 조현의 미모의 원천은 수려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어머니로 밝혀졌다.

신지원 인스타그램

1996년생인 조현은 2016년 베리굿 멤버로 데뷔했지만 2021년 해체했다.연기 활동을 병행해온 조현은 지난 1월 본명 신지원으로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에서 새출발을 알렸다.

소속사는 "신지원으로 활동할 조현의 잠재된 능력과 고스트 스튜디오의 체계적인 관리가 만나 터뜨릴 시너지를 기대해달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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