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행' 치어리더 안지현, 감출 수 없는 볼륨감...남성 팬심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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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리더 안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하 안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안지현은 하늘색 크롭티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직각 어깨를 자랑하며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더불어 안지현은 숨겨지지 않는 러블리함과 예쁨을 자랑했다.

또한 볼륨감을 자랑해 남성 팬심을 저격했다. 뿐만 아니라 잘록하게 빠진 골반 라인이 넘사벽 S라인을 뽐냈다.

인기 치어리더 안지현이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지현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안지현 치어리더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물론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넘사벽 골반 라인으로 S라인이 부각되며 남성 팬심을 저격했다.

한편 안지현은 치어리더는 지난 겨울 프로농구 SK나이츠,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치어리더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K리그1 수원FC 치어리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윙스타즈 측은 안지현이 치어리더팀의 전담 트레이닝을 맡는다며 "전체 치어리딩 훈련 과정을 설계하고 지도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윙스타즈는 "169cm의 키에 눈부신 외모와 100cm의 긴 다리를 가진 안지현은 한국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에 대만을 방문하여 높은 명성과 인기를 얻었다"라고 안지현을 소개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안지현 치어리더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다.

안지현 치어리더 특유의 상큼한 미소는 물론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넘사벽 골반 라인으로 S라인이 부각되며 남성 팬심을 저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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