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새하얀 피부에 인형 미모...이해리와 떠난 우정여행서 추억 소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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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수영복 자태를 드러냈다.

강민경 /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름 내내 입은 애착 카디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휴가를 떠난 강민경이 원피스 수영복 위에 카디건을 걸친 채 선글라스를 끼고 시크한(멋진) 미소를 자아낸 모습이 담겼다. 특히 그는 볼륨감 있는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여성듀오 다비치(이해리 강민경)가 동반 휴가 사진을 팬들에게 공개한 가운데, 강민경(33)이 이해리(38)와의 추억을 회상했다.

강민경은 20일 해외의 한 레스토랑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언니랑 따악 십년만에 똑같은 식당 똑같은 자리에 앉았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강민경은 "변한 거라고는 더 깊어진 우리와 더없이 행복해진 언니밖에 없어서 좋았다. 참 좋았다"고 각별한 마음을 전했다. 이를 접한 이해리는 "아 글 왜 감동이지"라고 댓글 남기며 애틋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에 담긴 강민경의 표정에는 이해리와 함께 보낸 휴가의 행복과 여유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최근 강민경은 "답치(다비치) 휴가 다녀왔습니다"라면서 "사진 디기 많이 많이 찍었는데 계속 계속 올려도 될까요?"라고 알리며 이해리와의 동반 휴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해오고 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이 해외의 야외 테라스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탱크톱을 입고 한 손에 와인을 들고 있는 그는 새하얀 피부와 군살 없는 어깨 라인으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하의 실종 패션 속에 길고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였다.

강민경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바람 솔솔"이라는 글과 함께 휴양지에서 보낸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파라솔 아래 선베드(일광욕 의자)에 누워 포즈를 취한 강민경의 모습이 보인다. 밀짚 모자에 짧은 하의를 입은 그는 완벽한 휴양지 룩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쭉 뻗은 늘씬한 다리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다른 사진 속에는 다비치 동료 멤버 이해리의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패션 사업가로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다비치 강민경이 이해리와 함께 한 휴가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오늘(16일) 강민경은 자신의 개인 채널에 "다비치 휴가 다녀왔습니댜... 사진 되게 많이 많이 찍었는데 계속 계속 올려도 될까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치는 20년 우정이 빛나는 동반 여행 인증샷을 자랑했다. 또 각자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노래도 잘하고 비주얼도 뛰어난 '여신콤비' 임을 입증했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팬들은 "사진 질릴 때까지 올려줘요", "예쁜 언니 옆 예쁜 언니"라며 그들의 매력에 감탄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2008년 데뷔하여 다양한 히트곡을 남기며 축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고 있다. 작년 5월에도 앨범 'Season Note'를 발매하여 큰 사랑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민경과 이해리가 20년 우정을 자랑하며 동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늘씬한 비율을 뽐내며 각자 개성을 돋보이게 하는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해리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민경과 함께한 휴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신콤비" "사진 계속 올려줘요" "예쁜 사람 옆에 예쁜 사람" "다비치 우정 영원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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