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앤리치' 블랙핑크 제니, 경이로운 자연에서 뽐낸 럭셔리 비주얼...휴가도 월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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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멤버 겸 배우 제니가 휴가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7일 제니는 자신의 SNS에 "파월 호수에게. 나는 돌아올 것이다(Dear Lake Powell. I shall be back)”라고 적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제니는 미국 휴양지를 배경으로 초호화 요트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했다. 제니는 파웰 호수에서 요트를 타고 다이빙을 하는 등 사진에서 행복감을 드러냈다.

사진 속 제니는 새하얀 원피스 차림으로 치명적인 포즈를 취하며 몽환적인 매력 을 뽐냈다.

또한 사진 속에는 요염한 자세로 앉아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햇빛에 눈이 부신 듯 빛을 가린 제니는 요염한 포즈로 탄탄한 꿀벅지와 구릿빛 피부로 섹시미를 발산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사랑해”, “넌 정말 멋지다 소녀 이렇게 행복해서 기뻐, 사랑해", "다이빙 할 줄 아네” 등 의 칭찬을 아김없이 퍼부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9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FINALE IN SEOUL'를 개최,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작은 얼굴과 길쭉한 다리 등을 드러낸 제니는 인형 같은 몸매와 비율로 감탄을 유발했다.

더불어 화이트 원피스로 청순한 느낌을 물씬 풍겼으며, 러블리한 매력도 자랑했다.

뿐만 아니라 제니는 다이빙 중인 모습도 공개, 치명적인 모노키니 자태로 섹시하고 당찬 매력을 뽐냈다.

 

특히 사진에는 제니가 완벽한 자세로 다이빙을 하는 모습이 담겨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9월 16일과 17일 고척돔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승마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말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북미 4개 도시 투어 공연을 마친 뒤 초호화 리조트에서 휴가를 즐기며 여유로움을 만끽하고 있다. 그는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액티비티 프로그램 중 승마 체험을 하며 해맑게 미소 짓고 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어쩜 이렇게 예쁠 수가 있나요? 난 감당할 수 없어", "승마하는 제니 브이로그 보고싶어", "말 탈 때 너무 귀여워"라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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