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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겸 배우 경리가 화려한 비키니로 시선을 강탈했다.
경리 / 이하 사진 경리 인스타그램
30일 경리는 자신의 채널에 “여름 다 가기전에 어푸어푸”라는 글과 함께 섹시한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경리는 화려한 무늬의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키 170cm인 그는 독보적 각선미로 마치 바비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개그맨 이경규의 딸 이예림은 "뭐야 진짜 인어공주 아니야. 너무 예쁘다. 진짜 깜짝 놀랐어"라는 댓글을 남겼다. 누리꾼들도 "진짜 인어공주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리는 SBS PLUS·ENA ‘나는 SOLO’의 세계관을 확장한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 속 경리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늘씬한 각선미가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경리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경리는 군살 없는 허리 라인으로 개미허리를 보여준다.
또 경리는 흑발로 염색 후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경리의 섹시한 비주얼에 눈 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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