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크롭 조끼 패션에 '잘룩 허리'...역시 톱모델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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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사진 아이린 인스타그램

아이린, Super shy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per shy'라는 글과 함께 화이트 베스트+미니스커트 차림으로 찍은 거울 셀카 사진을 올렸다.

이에 'Super cute!', '진짜 너무 gorgeous', '아이린~ 굿~~^-^'등의 댓글이 달렸다.

민소매 원피스 입고 '청순 미모 뿜뿜'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Tokyo!' 라는 글을 올렸다.

모델 아이린이 일본 도쿄에서 숏컷 헤어 스타일에 서스펜더 원피스룩으로 싱그러운 미모를 드러냈다.

아이린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ng time no Tokyo!”라는 글과 함께 일본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상큼하게 자른 헤어 스타일에 은은한 꽃무늬 디자인된서스펜더 원피스로 대학생 같은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동안 미모를 선보였다.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이에 '귀여웡 보고시퍼 언니', '오 머리 뭐야 초이쁨', '언니 나이는 나만 먹나봐ㅠㅠㅠ' 등의 댓글이 달렸다.

하늘색 원피스 입고 '무더위 조심하세요'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단발 머리 너무 좋아요', 'ㅜㅠㅠㅠㅠㅠㅜ아 공주님 언니 ….언니 보고 무더위가 날아가요', '아이린누나너무이뻐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모델 아이린이 하늘색 민소매 슬릿 원피스를 입고 이기적인 바디 라인을 뽐냈다.

공개한 사진에서 아이린은 중단발 헤어 스타일에 몸매 라인이 드러난 밀착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이기적인 바디 라인을 과시했다.

특히 하늘색 원피스는 민소매에 옆트임까지 있어 아이린의 바디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여기에 핑크 핸드백과 핑크 슈즈를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한편 아이린은 지난 2021년부터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해 사랑 받았으나 지난 3월 바쁜 스케줄로 인해 하차를 결정했다.

인사동 거리에서 '연예인 포스 뿜뿜'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 나들이 콩국수 기절' 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예뻐서 기절 ', '아이린누나너무아름다워요', '진짜 이뻐요~' 등의 댓글이 달렸다.

인사동 나들이...콩국수 기절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사동 나들이 콩국수 기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개미허리에 화이트 패션 '완벽한 몸매'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이에 '넘예뻐요 언니...', 'im in love with her', 'that hairstyle looks amazing on you'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아이린, 요즘 힐링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들과 캠핑, 산책, 휴식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아이린, 요즘 힐링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반려견들과 캠핑, 산책, 휴식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체크무늬 세트도 '찰떡'

모델 아이린이 멋스러운 슈트룩으로 2024년 루이비통 크루즈 컬렉션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흐린 날도 웃는 것을 막지 못해”, “Never not having fun, LVCruise2024”라는 글과 함께 이탈리아 북부 마조레 호수 한 가운데에 있는 아름다운 섬 이솔라 벨라(Isola Bella)에서 개최된 2024년 루이비통 크루즈 패션쇼에 참석한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서 아이린은 긴 생머리에 체크 무늬 팬츠와 재킷으로 남자 보다 멋진 슈트룩을 선보였다.

1987년생 만 36세인 아이린은 한국계 미국인 패션 모델로 과거 미국 타임지 세상을 바꿀 차세대 리더 10, 미국 포브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CEO 30인에 선정된 바 있다.

니스에서 여신 자태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unsets in Nice'라는 글과 함께 프랑스 니스의 한 호텔에서 언발란스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아이린, Beach bum

모델 아이린이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그는 지난 10일 자신의 채널에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아름다운 해변을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멋진 포즈로 마치 화보 같은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이브닝드레스로 한껏 멋을 낸 모습도 파티장을 찾은 듯 아름답다.

아이린은 178cm의 큰 키와 마른 몸매로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평소 바비인형 부럽지 않은 몸매와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이에 '예쁘다', '학다리', '해변가를 빛내는 모습이 어딜봐도 너무나도 예쁘고 아름답고 사랑스러웠어요'등의 댓글이 달렸다.

Blue is the warmest color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lue is the warmest color'라는 글과 함께 모나코에서 데님 패션을 하고 찍은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롱 원피스 입고 '미모 뿜뿜'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kincare is sexy' 이라는 글을 올렸다.

아이린, Dog mom♥♡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og mom♥♡'이라는 글과 함께 데님패션을 하고 반려견들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이에 '보위 비기 그리고 아이린 모두 사랑', '비기 어쩜 ㅋㅋ', '으앙 귀여워'등의 댓글이 달렸다.

한옥마을에서 원피스 입고 '포스뿜뿜'

아이린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ploring the beautiful Korean hanok villages in Seoul with my #EtroVelaBag The bag silhouette was inspired by a ship’s sail giving it a modern and adventurous sleek look #광고 #Etro' 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너~~ 무 예쁘네요', 'the villages and you are so pretty Irene', 'Your smile is very sweet:)' 등의 댓글이 달렸다.

아이린이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사진 속 아이린은 파란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드러냈다. 아이린은 소멸 직전의 작은 얼굴과 얇고 긴 팔다리를 통해 살아 숨 쉬는 바비인형의 정석을 보여줬다.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아이린의 자태는 팬들뿐만 아니라 많은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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