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긴 목+늘씬한 허리...넘사벽 비현실적 몸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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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멤버 카리나가 넘사벽 몸매를 뽐내며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랑했다.

에스파 카리나 / 이하 사진 카리나 인스타그램

지난 28일 카리나는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BLUUUUU"라는 코멘트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탱크탑과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긴 목과 쇄골 라인을 따라 떨어지는 직각 어깨는 수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샀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몸매가 드러나는 상의와 청바지를 매치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그의 여리여리한 어깨, 잘록한 허리와 대비되는 우월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몸집과 달리 우월한 볼륨감에서 드러나는 넘사벽 몸매는 카리나의 매력을 한층 더 아름답게 만들어준다.

또 흔들리는 사진 속에서도 살아남은 우월한 옆태는 팬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앞서 지난 27일에도 카리나는 같은 옷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Mojito"라고 짧은 멘트를 달아 일상을 전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 같은 수수한 메이크업에 심플한 하트 목걸이로 포인트를 준 카리나가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떻게찍어도 화보야”, “이러다가 미국 온 지역이 카리나로 물들겠다”, “아 내 딸이 유지민이면 얼마나 좋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이 있었다.

 

같은 포즈로 막 찍어도 사진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풍기는 카리나의 '팜므파탈' 매력에 팬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카리나의 결점 없는 AI 외모와 비현실적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사진과 영상을 접한 팬들은 "진짜 독보적인 비주얼", "그냥 존재 자체가 화보", "분위기 미쳤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카리나는 지난 2020년 그룹 '에스파'로 데뷔해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에스파는 북미에 이어, 남미, 유럽 등 총 14개 도시에서 월드투어 'SYNK : HYPER LINE'를 펼치고 있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삶이 당신에게 레몬을 줄 때, 모히토를 만들어보세요 – Aeri 2023”“사랑합니다 지민이 누나! 항상 누나만 바라보고 살게요”“내 사랑“ 등의 댓글을 달아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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