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캉캉 치마도 섹시하게...딱 붙는 크롭티와 연출한 스트리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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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BLACKPINK) 제니(27. JENNIE)가 캉캉 스커트룩의 매력을 발산했다.

이하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aying dress up" 문구와 함께 티어드 스커트로 연출한 스트리트룩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베이직한 화이트 크롭트 티셔츠와 하늘하늘한 티어드 스커트를 매치한 여리여리한 로맨틱 섬머룩으로 스트리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로 무심하면서도 티어드 스커트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살린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티어드 스커트(Tiered skirt, 층이 진 스커트)는 흔히 캉캉 스커트, 캉캉 치마라고 불리는 여러 겹으로 층층이 이뤄진 치마로 길이에 따라 귀여운 이미지부터 우아한 인상까지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현재 뉴저지,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치는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중이며 오는 9월 16~17일 양일간 서울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앙코르 공연을 개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블랙핑크(BLACKPINK) 제니(27. JENNIE)가 가을을 앞두고 한 패션 매장을 방문 즐거운 쇼핑 시간을 가졌다.

제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laying dress up" 문구와 함께 스카프 탑부터 카디건, 스웨터 등을 입어보며 다양한 스타일 착장을 폭풍 업데이트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리본 버튼의 카디건부터 스카프 탑, 블랙 크롭 재킷과 스커트 셋업, 시스루 블라우스, 그레이 베스트, 니트 스웨터 등 이옷 저옷 다채로운 가을 간절기룩을 직접 입며 맵시를 뽐내고 있다.

뭘 입어도 늘씬한 각선미와 완벽한 비율로 남다를 옷태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수가 속한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지난해 10월부터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블랙핑크 월드투어 '본 핑크''를 진행 중이다.

현재 뉴저지, 라스베이거스, 샌프란시스코, 로스엔젤레스에서 펼치는 북미 4개 도시 스타디움 투어를 진행중이며 오는 9월 16~17일 양일간 서울에서 월드투어 ‘본 핑크’(BORN PINK) 앙코르 공연을 개최, 월드투어 대미를 장식한다.

지난 8월 8일 데뷔 7주년을 맞이한 블랙핑크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멤버들의 재계약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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