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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프로필

前 한국 활동명

유승준(劉承埈)

출생

1976년 12월 15일 (46세)

서울특별시 강남구 잠실동

(現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동)

국적

대한민국(1976-2002)

미국(2002-)

본관

강릉 유씨 (江陵 劉氏)

신체

키176cm, 79kg, A형

가족

아버지 유정대(1946년생), 어머니, 형 유승환(1975년생)

배우자 Christine Oh(오유선)(1977년생)(2004년 결혼 ~ 현재)

장남 Ryley Yoo(유지효)(2006년 8월 29일생)

차남 Rowan Yoo(유지안)(2010년 8월 25일생)

장녀 Addison Yoo(유주안)(2018년 10월 9일생)

차녀 Leila Yoo(유이안)(2018년 10월 9일생)

학력

서울문정초등학교 (졸업)

오주중학교 (전학)

Tetzlaff Jr. High School (졸업)

El Camino Real Charter High School (졸업)

Cerritos College (경영학 / 중퇴)

계원예술대학교 멀티미디어학부 (정보통신학 / 수료)

한세대학교 음악학부 (음악학 / 수료)

베데스다 대학교 (신학 / 학사)

종교

개신교

병역

공익근무요원 소집 대상 → 해당사항 없음

(병역기피 목적의 국적포기)

소속사

한국 활동 시절: 백산미디어

SNJ2 엔터테인먼트

JC그룹 인터내셔널

현재: YSJ미디어

데뷔

1997년 1집 <West Side>


그는 어떻게든 한국에 돌아가고 싶어서 온갖 수단을 동원했지만 여전히 입국은 불가능하다.

더욱이 20년이 된 시간이 유야무야 흐르면서, 한때는 활발하게 활동하던 팬들도 이젠 그 흔적을 찾아보기조차 힘들어졌다. 사실상 지지자들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는 의미.

병역 기피 사건 이후에 그의 곡들은 TV, 라디오에서 거의 들을 수가 없다. 그야말로 복수불반분, 한 번 엎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는 성어의 산 증인이 된 셈이다.

결국 한때 (2010년 이후 인터넷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유느님'으로까지 불릴 수 있었던 신성한 존재에서 이제는 그저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방면에서 소모되는 안줏거리로나 대중에서 회자되고 있다. 게다가 이후 나오고 있는 온갖 망언들로 인해 크게 조롱받는 실정이다.

2020년에는 갑작스럽게 극우코인으로 자신의 한국 입국을 주장하는 바람에 중국 경찰의 역린을 건드려 주 수입원이 막히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미국 국세청의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듯 조직투명성과 별개로 세금 관리를 국민들에게 강압적으로 강요하는지라 주 수입원조차 끊긴 그가 세금을 제대로 낼 수 없을 경우 남아 있던 재산까지 일시적으로 압류당할 가능성이 높다.

설상가상으로 그가 중공군 복장으로 영화를 찍은 이후 블리자드와 NBA가 홍콩 시위 반대 의사를 간접적으로 표명하여 중공의 만행에 침묵하게 되자 중국 돈에 굴복한 기업 블랙리스트를 만드는 Band in China 프로젝트가 탄생하였다.

인지도도 적은데 홍콩 시위를 반대하는 중공군 복장을 입은 그를 썼다간 전 미국인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나머지 나라를 봐도 그가 안심하고 병역을 기피할 수 있는 나라는 없다. 유럽연합과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는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의 고의적인 코로나 방역 방해로 내부가 썩었다고 여론이 나쁜데 친중 영화를 찍었던 그가 자신들의 나라에서 한국을 까기 위해 유튜브에서 어그로를 끈다면 곱게 보지 않을 것이다.

남아메리카는 경제 문제에다 마약 카르텔 문제가 있고, 아프리카와 중동은 내전이 너무나 잦으며 이슬람 문화권과 이스라엘(유대교), '미얀마, 태국을 비롯한 강성 불교국가'들은 기독교와의 종교적+역사적 악연(유대교, 이슬람)이 있거나 서구 열강의 식민 지배, 기독교 근본주의 선교사들의 행태로 기독교 혐오 정서가 만연하여 개신교 신자인 유승준을 반갑게 맞아주는 일이 만무하고 베트남과 인도, 대만, 몽골은 중국과의 분쟁이나 중국의 내정간섭으로 반중 정서가 강한 관계로 중국에서 활동할 당시 친중 행보를 보였던 유승준에 대해 입국을 거부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그가 갈 수 있는 외국 중 선택지에 전혀 없을 것이다.

마카오, 싱가포르는 불명.

아시아의 나머지 나라(특히 일본)로 간다고 하면 어그로는 줄어들겠지만 국민들은 유승준이 유튜브와 언론사에서 어그로를 끌지만 않는다면 잊혀져서 스트레스가 후련히 풀리겠다고 싸늘하게 외면할 가능성이 높다.


4월 20일 항소심 3차 공판 전에 올린 그의 SNS를 보면 힘없는 개인에게 린치를 가해도 어느 누구도 말하지 못 하는 무서운 사회라며, 누구는 변론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으면서도 누구는 죄가 차고 넘치고도 최측근들이 죽어나가는데도 실드를 치고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고 썼다.

이어 그가 내린 선택에 대해 법적인 문제가 없는지 따지지 않은 채 인민재판 식으로 누명을 씌우고 있으며, 자기 이름을 더럽히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이를 이간질하고 있다고 적었다.

물론 유승준은 현역 연예인일 때는 유명 가수였고 지금도 이름을 거론하면 알 정도의 유명인사이며 미국에 간 이후에도 이런저런 출연을 통해 영향력을 행사했으니 '힘 없는 개인'이 아니고, 법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위의 2016년 단락에서 보듯이 입법부-행정부-사법부 모두가 '입국 불가'라고 확정했다. 심지어 2022년 적은 '국방의 의무'는 무려 헌법에 명시된 국민의 4대 의무이다.

이것을 기피한 상황인데 대법원에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줄지는 굉장히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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