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세계부호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 파리 데이트 목격담 YG 재계약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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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세계부호2세와 열애설

프랑스 파리 데이트 목격담

프레데릭 아르노와 열애설

리사 YG와 재계약 불발설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상대는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세계 최대 럭셔리 제국 LVMH의 수장 베르나르 아르노의 아들 프레데릭 아르노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명품 시계 브랜드 태그호이어의 CEO이기도 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두 사람이 파리의 한 레스토랑에 있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불거졌다.

리사 프레데릭 아르노 파리 데이트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한 레스토랑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두 사람 모습이 담겼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같은 식당이지만 옷이 달라 다른 날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리사 옆에 있는 남성의 얼굴이 가려져 있지만 살짝 보이는 장면을 본 네티즌들은 그가 프레데릭 아르노라고 추측했다.

온라인 미디어 Goody25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6월에도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리사 YG 재계약 불발설, 불투명

이를 두고 일각에서 두 사람이 실제 열애 중인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리사는 현재 파리에 머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8월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순조롭게 재계약 진행이되고 있는 제니, 로제, 지수와 달리 리사는 YG와 입장차가 커 재계약이 불투명한 상태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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