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9천 결혼전쟁 2회 출연진 나이 직업 인스타 김진우·이승연 김태석·백지윤 배민기·박아련 성치현·김해리 유현철·김슬기(옥순) 이상민·오수현 최광원·신혜선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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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 9천 결혼전쟁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서바이벌

채널

tvN

방송 시간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45분

방송 기간

2023년 7월 2일 ~

연출자

이원웅

작가

강숙경

출연진

MC: 최수영, 장성규, 이기우, 이은지

참가자: 결혼을 준비하는 10쌍의 커플

참가자 나이 이름 직업

 

김지혁 (30세) & 김지언 (29세)

김진우 (24세) & 이승연 (27세)

김태석 (34세) & 백지윤 (33세)

배민기 (31세) & 박아련 (32세)

성치현 (37세) & 김해리 (25세)

돌싱글즈4 유현철 (41세) & 나는솔로 김슬기 (35세)

이상민 (33) & 오수현 (34)

최광원 (33) & 신혜선 (32)

홍준영 (34) & 박나영 (35)

홍한석 (34) & 마리암 (25)

12세 차 카지노 딜러 성치현·치어리더 김해리

배우 최광원·미술감독 신혜선

조정선수 김지혁·모델 아카데미 교수 김지언

한국인 홍한석·프랑스인 마리암

바 매니저 배민기·모델 박아련

국립발레단 단원 김태석·발레강사 백지윤

15년째 연애 중인 왁킹댄서 이상민·오수현 커플,

종합격투기 선수 홍준영·패션 디자이너 박나영

참가자 막내 김진우·이승연

홍준영 박나영, 홍한석 마리암, 김지혁 김지언 등

이다. 특히 이 중 홍준영 커플과 김지혁 커플은 우승 후보로 지명되었다.

패자부활전을 통해 이 중 2팀이 탈락하고 다시 한 팀만 생존하고 패자부활전은 사랑의 거짓말탐지기다.


화제의 리얼 커플 서바이벌 ‘2억9천’이 ‘사랑의 거짓말탐지기’와 두 번째 미션 ‘전쟁 같은 사랑’으로 레전드 경신의 역대급 텐션을 폭발시킨다.

첫 방송 후 도파민 끝판왕 예능의 탄생으로 연일 커뮤니티를 뜨겁게 달구며 기대를 치솟게 하는 tvN ‘2억9천’(연출 이원웅/작가 강숙경)은 각양각색의 사연을 가진 10커플이 서로의 믿음과 사랑을 증명하고 결혼이라는 결승점을 향해 달려가는 과정을 담은 압도적 규모의 리얼 커플 서바이벌.

이 가운데 오늘(8일) 방송되는 2회는 첫 미션이었던 ‘신랑신부 입장’에서 탈락했던 3커플, 김지혁-김지언 커플, 홍한석-마리암 커플, 홍준영-박나영 커플의 데스매치 ‘사랑의 거짓말탐지기’가 펼쳐진다.

대검찰청 전 심리분석 실장이 직접 참여한 ‘거짓말탐지기’ 데스매치는 한 커플씩 주어진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진실과 거짓을 판명해 사랑의 진실을 시험하는 것.

'2억 9천 출연자 중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습니까', '여자친구에게 절대 밝힐 수 없는 과거가 있습니까', ‘결혼 후 지금의 외모를 유지하지 못하면 관심이 식을 것 같습니까?’ 등 꺼내 놓기 두려운 질문들이 쏟아져 무대에 오른 커플뿐만 아니라 지켜보는 모든 커플의 심장을 뒤흔들었다는 후문.

김지혁은 “내 심장이 요동치겠구나”라며 굳은 표정을 풀지 못했고, 이를 지켜보던 커플들은 “내가 되레 상처받았다”, “어쩌려고 저러시지”, “완전 끝나는거 아냐?”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지난 1회 갯벌 질주에서 8위 커플에게 붙잡히는 충격적인 반전을 탄생시키며 아쉽게 탈락했던 종합격투기 선수 홍준영과 패션 디자이너 박나영 커플은 미션 도중 홍준영의 진실 오픈에 박나영이 돌연 눈물샘을 폭발시켜 모두를 당황케 한다. 과연 박나영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인지 궁금증이 수직 상승된다.

뿐만 아니라 두 번째 미션인 최강 신체 맞대결 ‘전쟁같은 사랑’이 오픈되어 절정의 긴장감을 선사한다.

두개의 조로 나뉜 후 각 조의 남자 참가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특히 첫 대결로 가장 압도적인 신체 능력을 소유한 성치현, 최광원, 유현철, 배민기의 4인 맞대결을 예고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빅 대결을 알린다.

이에 김슬기는 “마치 전쟁터에 남편을 보내고 기다리는 심정”이라며 초조함을 드러낸 후, 남자 선수들이 한명씩 윗옷을 벗어 던지자 유현철을 향해 “안 돼, 벗지 마. 내 거야”라고 애절하게 외쳐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유현철은 “그렇게 호락호락 하게 지지 않을거다”라며 참가자 중 최고 연장자임에도 탄탄한 복근을 과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2억9천’ 제작진 측은 “지난 1회가 오프닝이었다면 이번주부터는 본격적인 맞대결이 시작될 예정”이라며 “그 어떤 미션도 쉽게 볼 수 없으며 고자극이 아닌 미션은 없다. 몸을 사리지 않는 텐션 폭발의 대결이 펼쳐지는 만큼 한 여름 역대급 서바이벌을 즐겨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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