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도플갱어 필리핀 소녀 로웨나 파두어 근황 '광고 모델로 돈 쓸어 담는 중' 인플루언서로 폭발적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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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닮은꼴 필리핀 소녀

로웨나 파두어 근황

'광고 모델로 돈 쓸어담는 중'

한국 아이돌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 닮은꼴'로 유명세를 얻은 필리핀 소녀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니와 흡사한 외모로 이름을 알린 필리핀 소녀 로웨나 파두아(Rowena Padua)의 근황이 올라와 호기심을 자극했다.

제니 도플갱어 로웨나

앞서 로웨나는 고양이 눈매와 통통한 볼살, 얼굴형 등이 제니와 똑닮았다는 이유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실제로 많은 누리꾼들은 제니와 로웨나의 사진을 직접 비교하며 '도플갱어설'을 제기하기도 했다.

로웨나 인플루언서로 폭발적 인기

물론 일각에서는 제니와 전혀 닮지 않았다며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는 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제니와 로웨나가 비슷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며 얼핏 보면 쌍둥이로 오해할 수 있을 정도라고 놀라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제니 닮은꼴로 유명세를 탄 로웨나는 현재 SNS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2.4만, 틱톡 팔로워는 무려 32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 인플루언서의 길을 걷고 있다.

로웨나 각종 광고 모델로 인기

또 SNS상에서 영향력이 많아지면서 각종 화장품과 의류 브랜드 모델로도 활동해 많은 돈을 벌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로웨나는 최근까지도 꾸준히 영상과 사진을 업로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실제 로웨나의 사진과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3초 제니 인정", "묘한 분위기가 좀 닮은 듯", "도플갱어 느낌 난다" 등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지만 여전히 "제니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며 "따라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눈살을 찌푸리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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