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진서 임신 결혼 6년 만에 엄마 된다 요가 나이 한의사 남편 직업 누구? 한의사 제주도 인스타 임신 3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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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진서가 결혼 6년 만에 엄마가 된다.

윤진서 프로필

Yoon Jin-seo

본명

윤수경(尹水京)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83년 8월 5일 (나이39세)

서울특별시 구로구

신체

키163cm, 45kg, B형, 240mm

학력

서울구일초등학교 (졸업)

신서중학교 (졸업)

양천여자고등학교 (졸업)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가족

부모님, 언니, 남동생

남편(2017년 4월 30일 결혼 - 현재)

자녀(2023년 12월-2024년 1월 쯤 출산예정)

데뷔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

소속

빅픽처엔터테인먼트

2016년에 제주특별자치도로 이주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서핑을 하다가 만난 동갑내기 한의사와 교제한 끝에 2017년 4월 30일에 결혼했다.

서핑 초보였던 윤진서에게 그녀의 남편이 “가르쳐줄까요?” 라고 접근했던 것이 계기가 되었던 것.

그러나 윤진서는 남편과 결혼할 생각은 없었다고 한다. 다만 두 사람이 함께 1년 간 배낭여행을 떠나려고 했더니 양가 부모님이 “1년 간 배낭여행을 가려면 결혼해야지 않겠느냐” 라고 말해 결혼하게 되었다고.

현직 변호사인 한 살 위의 언니(윤성경)가 있는데, 연기자 이수경과 친한 사이라고 한다.

나 혼자 산다 2016년 12월 2일(184회)에 이수경이 무지개라이브 게스트로 출연했는데, 이수경과 친하게 술을 마시는 모습도 보였다. 이수경이 금호동에 사는데, 친구에게 '전현무 오빠 소개시켜줄까?'라며 소개팅을 주선했다. 곧 술자리에 합석한 심형준 포토그래퍼도 '현무양처' 드립을 치며 개그를 얹었다.


6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윤진서는 현재 임신 3개월 안정기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12월이나 내년 1월쯤 출산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소속사 빅픽처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윤진서가 임신한 것이 맞다. 현재 작품 활동 계획은 없으며, 앞으로 태교에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윤진서는 지난 2017년 4월 한의사 남편과 3년간의 열애 끝에 제주도 자택에서 결혼했다.

그는 취미 활동을 통해 만난 남편과 결혼한 후 제주에서 생활했다.

1983년생인 윤진서는 39세라는 늦은 나이에 첫 아이를 임신하게 됐다.

특히 결혼한지 6년 만에 엄마가 된 그는 출산할 때까지 태교에 전념할 예정이다.

윤진서는 지난 2001년 영화 '버스, 정류장'으로 데뷔한 뒤 '돌아온 일지매', '도망자 Plan.B', '냄새를 보는 소녀', '대박', '바람 피기 좋은 날', '비스티 보이즈', '산타바바라', '커피메이트'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넷플릭스 '모범가족'에서 정우의 아내 은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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