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장동건과 발리서 즐긴 데이트...수영복에 드러난 명품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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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 장동건 부부가 발리서 휴가를 즐겼다.

이하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27일 발리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 아들, 딸과 함께 발리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 해변가를 배경으로 나란히 앉은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편안한 휴양지 차림에도 숨길 수 없는 우월한 비주얼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특히 수영복을 입은 고소영은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화려한 패턴의 모노키니를 입고 해안가를 즐기고 있다. 나이를 잊은 아름다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더불어 고소영은 컬러풀한 수영복 자태도 스토리 기능을 통해 공유했다.

사진에서 고소영은 발리 해변에 앉아 명품 브랜드(상표)인 C사의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1972년생으로 올해 세는 나이 52세에도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낸다.

남편인 장동건 및 자녀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간 고소영은 장동건을 닮은 아들과 모래놀이를 하는 모습으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고소영은 장동건과 나란히 앉아서 셀카를 찍으며 비주얼을 자랑한다. 아이 둘과 함께 떠난 가족여행이 아니라, 신혼여행이라고 말해도 믿을 만한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고소영은 늘씬한 수영복 몸매로 확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고소영은 장동건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발리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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