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귀신인가..?" 카리나는 떨고, 윈터는 울었다는 갓 더 비트 사전 녹화 공포의 엘리베이터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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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윈터가 겪었다는 엘리베이터 귀신 워터밤 축제 참가한 에스파

그룹 '에스파' 멤버 카리나와 윈터가 겪은 귀신이야기가 네티즌들에게 화제다.

지난 24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이슈'에는과거 카리나가 인스타그램 라이브 도중 겪은 엘리베이터 귀신 이야기가 화제가 됐다.

카리나는 팬들에게 "진짜 무서운 얘기 해줄까요? 윈터(민정)랑 저랑 '갓 더 비트' 사전 녹화를 하고 나서 는데 그때 새벽이었다. 우리 숙소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엘리베이터 숙소 제일 높

은 층이 10층 이하다. 8~9층이 제일 꼭대기 층

이다. 그런데 엘리베이터를 탓는데 '14층입니

다'라는 소리가 들린 거다"라며 엘리베이터에 없는 층이 안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엘리베이터가 그리고 다시 우리가 사는 층을 다시 말하고, 윈터랑 저랑 문 열리자마자 내린 다음에 윈터가 주저앉아서 울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에 혼자 출근을 해야 돼서 나갔는데 엘리베이터 버튼이 아래로 놀러져 있었다. 그래서 그 14층 사건이 있어서 혼자 바들바들 떨었다"고 설명했다.

카리나가 겪은 이야기를 본 팬들은 "우리 집 아파트 엘리베이터도 그랬는데", "근데 둘이 있을때 엘리베이터가 저러면 무섭긴 할 것 다","진

짜 귀신썰은 들을 때마다 약간 소름 돋는다"며

댓글을 남겼다 '에스파'는 25일 진행되는 '워터밤 서울 2023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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