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 할리우드 배우 뺨치는 글래머 자태‥父 서세원 장례 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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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여행 중 일상을 공개했다.

서동주 / 이하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지난 21일 서동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물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부산 앞바다에서 배를 타고 수영을 즐기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핫팬츠 차림의 서동주는 길고 늘씬한 다리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서동주는 바다에 뛰어들어 자유영과 배영, 평영 등을 능숙하게 구사하며 안정감 있는 수영 실력도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항상 매일 매일이 제일 예쁘네요", "오늘도 각선미가 열일 하네요", "예쁨이 묻어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동주는 서정희의 딸로, 변호사와 방송활동을 겸하고 있다. 또한 그의 부친인 고(故) 서세원은 지난달 20일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인병원에서 링거를 맞던 중 심정지로 사망했다.

서동주는 17일 "동네 마실"이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동네의 한 카페를 찾은 서동주의 모습이 담겼다. 서동주는 클로즈업 샷에도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서동주의 옆모습은 오똑한 콧날과 도톰한 입술, 선명한 이목구비와 단발병 유발하는 비주얼까지 여신 그 자체의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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