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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풍자 실물체감 사진
'남다른 포스 센 언니'
실물 체감 사진에 온라인 들썩
유튜버 풍자의 실물 체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풍자 실물 체감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한 대학로 인근에서 방송 촬영을 하고 있었다. 화려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는 남다른 포스를 풍기고 있었다.
특히 그는 세상 어디에도 꿀리지 않을 강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쳐다보며 센 언니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풍자를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일까?", "방송 화면에서는 귀엽게 보였는데", "직접 마주치면 아무 말도 못할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트랜스젠더 유튜버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약하고 있다.
유튜버 풍자 프로필
본명 윤보미
출생, 나이 1988년1월22일(35세)
트랜스 여성
키 171cm, 체중 283kg
병역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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