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돌 2회 제니 대사 "개가 나보다 ㅅㅅ 잘해?" 다이앤 순간 귀를 의심 선정적 제니낭비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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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 연기 데뷔작 디 아이돌

1회 19금 댄스에 이어 선정성 짙은 대사까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연기 데뷔작 디 아이돌속 대사에 이목이 쓸리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각) HB0는 '디 아이돌'의 두번째 에피소드 '더블 판타지'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 시청자는 약 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첫방송 시청자 수였던 91만 3000명의 시청자보다 12% 감소한 수치다.

제니는 극 중 팝 아이돌 스타 릴리 로즈 댑의 백업 댄서 역을 맡았다.

제니는 첫 회에서 남성 댄서들과 19금 수준의 안무를 선보였다.

제니의 안무는 마치 성행위를 연상시켜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제니는 2회에서도 선정적인 대사로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위켄드에게 "개가 나보다 ㅅㅅ를 더 잘해?"라고 묻는 등 수위 짙은 대사를 이어갔다.

다만 일각에서는 '제니 낭비'라는 비판도 나오고있다. 제니가 맡은 다이앤이라는 캐릭터의 비중이나 캐릭터 모사가 다른 배역에 비해 완성도나 섬세함이 현저히 부족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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