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난리난 카페 점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 알바녀 제나 르네 한국 유튜브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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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난리난 카페 점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카페알바녀

제나르네 한국 유튜브 출연

에스콰이어 코리아 유튜브 출연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뛰어난 미모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던 '카페 점원'이 한국 유튜브에 출연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더쿠 등에 '미국에서 난리 난 카페 점원'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해외에서 난리난 카페 점원

해당 게시물에는 인스타그램 쇼츠 영상만 올라왔다. 영상엔 꼭 디즈니 영화에 출연했을 것만 같은 미모를 지난 카페 점원이 주문받는 모습이 담겨 있다.

10초 정도의 짧은 길이의 영상이지만 카페 점원의 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점원이 손님과 능숙하게 대화를 이어가고 있을 때 바람이 살짝 분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릿결이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는 물론 인스타그램 등으로 퍼지자 유명 잡지가 발 빠르게 움직였다.

에스콰이어 코리아 인터뷰 영상

유튜브 채널 에스콰이어 코리아에 '해외에서 난리 난 금발의 카페 알바생을 만났다'는 제목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카페 점원은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그의 이름은 제나 르네다. 그는 미국에 사는 틱톡커다. 친구들을 웃기기 위해 틱톡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드라이브 스루 형식의 카페에서 3년간 일한 제나 르네는 "항상 근무가 끝난 후에 촬영했다. 퇴근하고 나서 (친구에게) '잠깐 카메라 좀 잡아줄래? 재밌는 아이디어가 있어서'라고 부탁했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올라오자, 유튜브 댓글에는 "동화 속 공주 같다. 말하는 것도 자신감 넘치고, 그냥 존재 자체가 완벽하다",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계속 웃고 있을 수가 있나. 영상 보는 내내 너무 귀여웠다", "밝은 태도랑 에너지가 너무 좋다", "무슨 동화에서 나온 공주가 현실에서 사는 느낌인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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