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4 이후신·유지원·김지영·김지민·이주미·한겨례·신민규 남자 메기 MBTI 나이 직업 출연자 정보 선택 총정리 핱시4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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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4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장르

짝짓기 예능

채널

채널A

방송 시간

수 / 오후 10:30 ~ (1~2회)

금 / 오후 10:50 ~ (3~16회)

방송 기간

방송 중 2023년 5월 17일 ~ 2023년 9월 1일 (예정)

방송 횟수

16부작

패널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강승윤, 미미, 김총기

출연

한겨레, 신민규, 유지원, 이주미, 김지영, 김지민, 이후신

스트리밍

TVING | wavve | 넷플릭스| 쿠팡플레이 | Disney플러스

 
 

메기 뜻

주로 경영학쪽에서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 어느정도 정체된 환경에 메기역할을 투입해 변화가 생기는 현상을 말한다.

물속에서 잡은 물고기를 신선하게 운반하는 방법중 천적인 메기 한마리를 투입할 경우 물고기들이 긴장상태로 계속 움직임을 유지해 항구까지 신선한 상태로 운반되는 현상에서 인용된 표현

하트시그널4 러브하우스 규칙

1. 매일 저녁 시그널하우스로 귀가한다.

2. 식사 당번을 정해 저녁을 함께 한다. (남녀 2인)

3. 첫날에는 나이와 직업을 공개할 수 없다.

4. 매일 밤 단 한 명의 이성에게 문자를 보낸다.

5. 입주기간 동안 개인 연락처를 공유할 수 없다.

6. 마음껏 썸을 탈 수 있으며, 마지막 날 고백한다.

입주자

 
 
 
 
 
 
 
 
 
 
 
 
 

현재 모든 입주자들의 SNS는 비공개 상태

이름

한겨레

나이

1989년생 (34세)

직업

바리스타

학력

연극영화과

경력

2016년 월드 브루어스컵 챔피언십 한국대표

2017년 한국 브루어스컵 우승

해례커피 대표

이태원 엔다이브 운영

MBTI

INFP

이름

신민규

나이

1993년생 (30세)

직업

전략컨설턴트

학력

한영외국어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문과대학 (불어불문학 / 학사)

경력

LG에너지솔루션 비즈니스전략팀 어소시에이트

네모파트너즈 SCG 시니어 전략컨설턴트

MBTI

INFP

이름

유지원

나이

1996년생 (27세)

직업

의사

학력

경기과학고등학교 (졸업)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재료공학 / 학사)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의과대학 / 학사)

경력

경희의료원 인턴

MBTI

ESTJ

이름

이주미

나이

1994년생 (29세)

직업

변호사

학력

인창고등학교 (졸업)

숙명여자대학교 법과대학 (법학 / 학사)

아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법학 / 전문석사)

경력

채널A 〈신입사원 탄생기-굿피플〉 출연

제10회 변호사시험 합격

법무법인 정향 변호사

MBTI

ENFJ

이름

김지영

나이

1995년생 (28세)

직업

건축회사 브랜딩

학력

인하공업전문대학 (항공운항과 / 전문학사)

경력

대한항공 스튜어디스

MBTI

ENFP

이름

김지민

나이

2000년생 (23세)

직업

대학생

학력

서문여자고등학교 (졸업)

성신여자대학교 (중어중문학과·영어영문학 / 재학)

MBTI

ESFP

이름

이후신

나이

1993년생 (30세)

직업

화가, 모델

경력

에스팀 소속 모델

회차별 선택결과

1회

유지원과 한겨레는 김지영을 선택하였다.

김지영은 한겨레를 선택하였다.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하였다.

신민규는 김지민을 선택하였다.

이주미는 신민규를 선택하였다.

2회

한겨레는 김지영을 선택하였다.

신민규는 김지민을 선택하였다.

유지원은 이주미를 선택하였다.

김지영과 이주미는 한겨레를 선택하였다.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하였다.

3회

한겨레는 김지영을 선택하였다.

신민규는 김지민을 선택하였다.

유지원과 이후신은 이주미를 선택하였다.

김지민은 유지원을 선택하였다.

김지영과 이주미는 신민규를 선택하였다.


‘하트시그널4’가 공룡급 메기의 등장으로 러브라인에 불어올 돌풍을 예고했다.

지난 2일 밤 방송된 러브라인 추리게임 채널A ‘하트시그널4’에선 입주자들의 첫 출근 모습과 새로운 입주자의 등장이 그려졌다.

셋째 날 아침을 맞은 여섯 명의 입주자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각자의 하루를 열었다.

출근 준비로 분주한 시그널 하우스에서 신민규와 김지민은 함께 하트시그널 불변의 법칙인 ‘첫 출근 첫 카풀’을 성립시켰다.

집을 나서며 “무슨 신발을 신을 거냐”는 김지민의 질문에 신민규는 “나 뭐 신어?”라고 심쿵을 유발하는 회심의 한마디를 전달, 둘 사이의 거리를 빠르게 좁혀나갔다.

이날 방송에선 지인과의 대화를 통한 입주자들의 속마음도 엿볼 수 있었다.

신민규는 “형 스타일인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웃음기를 머금은 얼굴로 “그분이랑 둘이 식물을 사러 갔다”고 대답해 김지민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한겨레 역시 “신기한 게 첫날에 같이 있던 분과 또 같이 나가게 됐다. 착각일 수도 있는데 운명인가 싶었다”며 김지영에게 일관된 직진 면모를 보여줬다.

이 가운데 한겨레가 저녁으로 준비한 미역국이 반전을 선사하며 놀라움을 안겼다.

유지원의 생일을 위해 준비한 줄 알았던 미역국의 진짜 주인공은 김지영으로, 한식이 먹고 싶었다던 그의 한마디가 한겨레를 움직이게 한 것.

애석하게도 미역국을 리필하는 다른 입주자들을 보며 김이나는 “남겨야 된다”고 한겨레의 속마음을 대변해 웃음을 자아냈지만, 결국 퇴근이 늦어진 김지영이 미역국을 먹지 않으며 ‘미역 시그널’은 불발돼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평화롭던 시그널 하우스에 조금씩 균열이 생기는 모습도 발견됐다.

속마음 토크에서 “자꾸 신경 쓰이게 만든다. 눈으로 먼저 찾게 된다”고 신민규에게 호감을 드러낸 이주미는 함께 장을 보고 늦게 귀가한 김지민과 신민규를 신경 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김지민은 신민규를 기다리고 있을 때 만난 친구의 뭐하냐는 질문에 “데이트 상대를 기다린다”고 답했다며 그와의 데이트를 강조해 불을 지폈고, 이를 보며 강승윤은 “전쟁의 예고편을 봤다. 폭풍전야 같은 느낌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번 ‘하트시그널4’의 하이라이트는 남자 메기였다. 예사롭지 않은 느낌으로 입주자들을 긴장하게 만든 그는 화가이자 모델로도 활동 중인 31살 이후신.

새 입주자로 한순간에 바뀐 시그널 하우스의 공기에 김이나는 “(기존 입주자들에게선) 초식의 느낌이 있었는데”라며 정반대의 분위기를 지닌 이후신의 카리스마를 언급했고, 윤종신 역시 “공룡급”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후신의 등장으로 난이도가 한층 올라간 러브라인 추리에 예측단은 난항을 겪었다.

신민규가 김지민, 한겨레가 김지영, 유지원과 이후신이 이주미, 김지민이 유지원, 이주미가 신민규를 선택했고, 한겨레를 향해 유지될 줄 알았던 예상과 달리 김지영의 마음이 신민규에게 향하며 모두를 큰 충격에 빠트렸다.

날카로운 분석으로 2회 연속 예측에 성공한 이들의 러브라인 추리가 빗나가며 아쉽게도 세 번째 원석 획득에는 실패했다.

새로운 입주자가 공개되며 또 한 번 변화를 맞이한 ‘하트시그널4’.

방송 말미 각기 다른 개성의 선물을 골라 데이트 상대를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첫 데이트를 예고한 가운데, 시그널 하우스의 러브라인 판도가 어떻게 뒤바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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