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가방 머리 메이크업 모든게 마음에 든 날...탱크톱 데일리룩

반응형

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가방과 머리, 메이크업까지 모든게 좋은 날 탱크톱 데일리룩으로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이하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방도 맘에 들고, 머리 자른 것 아무도 못 알아봐 주지만 내 머리도 맘에 들고, 메이크업도 맘에 들고, 내 룩도 맘에 들고 아무튼 그래서 사진도 많이 찍은 그런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블랙 팬츠에 블랙 탱크톱을 매치한 올 블랙 스타일로 섹시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2008년 데뷔해 이해리와 함께 다비치로 활동하고 있는 강민경은 지난해 5월 새 미니앨범 '시즌 노트(Season Note)'를 발매했으며, 패션 브랜드를 런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