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4기 영철이 바닥에 패대기 임신 혼인빙자 영숙 현커? 사기·폭행·금전사기 의혹 약혼녀 인스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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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4기 영철 프로필

그는 1984년생 40세

현재 본인 고향 통영에서 거주중.

나는솔로 14기 영철 호텔은 경남 통영에 있는 이타미니호텔에 이타라운지 카페도 운영 중.

2011~2017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하며 Verdi 국립음악원 성악과를 수석 졸업했고Brescia 국립음악원 성악과도 졸업했습니다.

오페라도 많이 하고 콩쿠르 입상 내역도 정말화려합니다.

Giulietta Simionato 국제 콩쿠르 입상(2011)

이탈리아 밀라노 오페라 <리골레토>의 스파라푸칠레로 데뷔 & 전국 순회공연

이탈리아 밀라노 오페라 <나비부인>의 본조(2014)

이탈리아 <베르디 서거 100주년 기념 음약

회> 출연 (2015)

Sarzana 국제 콩쿠르 입상 (2016)

Monterosso di Citta 국제 콩쿠르 4위(2016)

 

'이타라운지'는 2020 건축상까지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유학을 오래 해서 그런지 미적 감각이 뛰어난 것 같네요. 그나저나 이 호텔 딱 봐도 돈을 많이 투자했을 것 같죠? 그래서 그런지 돈과 관련된 잡음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전여친 폭로 및 고소 내용 총정리

 
 

소시오패스 나르시스트

나는솔로 14기 영철 폭로 및 고소 내용을 첨부한다. 전여친의 일방적 주장이다.

인스타그램 @ita_lounge

[돈 안깊는 민사 아니고 형사사건 범죄]

돈을 빌려서 건축하고

돈을 아직도 안갖았다가 아니라

사기를 친거고 형사사건 경찰서 수사중입니다.

범죄사건 입니다.

금전사기쳐서 건축하고

동업사기쳐서 2년간 일 경영시키고

투자한 빛은 떠넘긴 상태로 단돈 10원의 정산도 없이 폭력으로 내쫓겨나 버려진 범죄사건 입니다.

건축이 중단된다고 급전으로 다고

1차로 사기를 친 다음에

제가 정부지원사업에 선정되어서

제가 창업을 해야하는데

건축에 돈 다쓰고 없다고

돈 응통이 안된다며 안돌려주며

울고불며 결혼하고 함께 건축하고

함께 운영하면 안되냐고 준공되면 결혼하자고

사업 잘하는 너가 경영해주고

나는 노래부르고 한몸되어 사랑하면 안되냐 하여 제가 사무실 계약한걸 파기하게 해서 계약금 날렸습니다.

(준공하고 개업하니 코로나 시작)

계약한 건물 등기, 건물주 계좌 송금내역 고소장 증거 첨부

헤어지며 폭행을 당하고 내팽겨쳐져서

그제서야 이상한데? 하고 알아보니

빌려간 돈을 반년간 자기 통장에

그대로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돈 있는데 안준거.

(사기 범죄 성립 - 기망 편취)

건축 완공이 안되면

이미 들어간 돈도 회수 안되는 상황 만들어서

건설사에 건축자금 계속 대납시켰습니다.

건축 완공이 안되면

들어간돈도 못받게 생겼으니

빛 내서 까지 건축자금 대납을 할 수밖에.

동업 계약서 쓰자고 싸우면

너가 파탄된 이혼가정에서 커서

사랑과 믿음이 없는게 마음이 아프다며

기도하며 믿음으로 살아보는

치유를 해보자며 가스라이팅 했지요.

업무권한 및 동업을 인증하는

자필 연애편지 고소장 증거목록 첨부.

건축 준공 후

B1층 카페 - 영철 명의 사업자

1층 로스터리 제조업 허가 - 제 명의 사업자

2층 숙박업 - 영철의 아버지(건물주)사업자

3인의 사업자 명의 분할을 하고

저를 대표로 내세워서 1년 넘게 운영했고

2020 겨울 숙박 홈페이지까지 완성 후

모든 운영세팅이 끝나자 마자

1월 13일에 일방적 이별 통보 후

오프라인 건물 모든 출입 패스워드 및

온라인 관리계정들 패스워드 모두 변경.

로스터리 기물 무단 이동 후(이거도 형사 범죄)

보건소에 신고하여 제명의 제조업 허가 직권말소 후 자기네들 명의로 다시 로스터리 허가받고

정신병자가 이타에서 나간거라고

여기저기에 저를 명예훼손 했습니다.

건축했고 개업했고

유학하다 온 백수에서

영철은 명함이 달라졌지요.!!!

이제

의사로 갈아타서 결혼하려고

운영 메뉴얼 세팅이 끝났으니

저를 쫓아내고 직원들로 돌리면

쉽게 오토운영 될 줄 알고 내쳤는데

본인이 경영의 1도 모르는데

그게 되나요?

매출 폭락하고

매달 건축자금 이자도 못내겠으니

영철의 부모님들이 숙소 청소 시작하고

(스토리에 올린 문자메세지 인증)

저를 다시 불러

다시 잠시 경영시키다가

내쫓을 방법을 열심히 연구하며

돌아오라며 제게 매달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제가 사기사실을 알기전인

헤어지기 전 처럼 인간 조종이 안되니까

순간적으로 빠칠때마다 욱하는 폭력이 나오는거죠

제 인감도장 신분증 홉쳐가서

사문서위조 시도했고 - 증거고소

인스타 이 계정 해커 유료 고용 - 증거고소

동업증거 서류 홈쳐가려고

비번 해킹해서 제 사무실 무단침입했고

무단침입 시인 녹음 - 증거고소

수시로 현관 찾아와서 발로 차고

스토킹하고 112 몇 회를 경찰줄동하고

현관문 지끄러트려놔서 재산손괴 - 증거고소

제가 떠안아온 빛값느라

돈이없어서 고소를 바로 못했더니

증거없어서 고소를 못하는줄 착각하고

1년이 지나서 되려 저를 횡령으로 고소를 했고

횡령은 무고 판결이 나왔는데도

제가 결혼하느라 바빠서 맞고소를 미렸더니

고소를 안할줄 알고 나솔 촬영했나본데

허니문베이비가 와서 임신 안정기를 보내고

그제서야 고소를 해두고 한달 딱 지나니

이 혼빙사기 범죄자가

연애프로에 나와서 정숙님에게

사기를 치려고 작업을 시도하네요???

한달을 가만 지켜보다가

정숙님의 행복한 표정을보고

아 범죄의현장이다. 폭로가 시작되었습니다.

물어뜯을것이 목적이었으면

제가 이 계정을 가지고 있는데 진작에

입장문을 올리든 했었겠지요.

범죄도 눈을 감아줄 수 있는

어느 정도의 선 이라는게..

영철은

35세까지 취직한번 해본적 없는

유학하고 노래만 부르던 사람이고

저는

20살 대학자퇴 후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해서

고시원에서 시작해 30세에 법인 설립한

자수성가형 여성사업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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