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박규리, 가슴 있다고 자랑하더니 과감하게 드러낸 상반신 아찔한 볼륨...망사 보디슈트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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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멤버 박규리가 파격 시스루 자태를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카라 박규리 / 이하 박규리 인스타그램

파격 패션 선보인 박규리

박규리는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풀 세팅을 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눈에 띄는 것은 박규리의 의상이었다. 화이트 컬러 브라톱을 착용한 채 파격적인 망사 보디슈트를 착용했다. 상반신이 일부 노출됐다.

하의 선택도 과감했다. 무릎 위아래로 절반 가까이 찢어진 데님 진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펑키한 매력을 발산했다. 과감함 그 자체였다.

박규리는 평소 차분한 여신 이미지와는 상반된 아찔한 볼륨감을 과시했다. 감춰져 있던 글래머러스 자태를 뽐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을 접한 허영지는 "아우 핫해"라며 혀를 내둘렀다. 팬들 역시 과감함에 입을 틀어막았다. "어머 어머 당장 담요 가져와요", "누님... 지켜", "너무 핫규리라 눈을 못 뜨겠어요", "안돼 가려! 보호해!", "언니 안 추워?" 등의 댓글이 눈에 띄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걸그룹 카라는 지난달 29일 7년 6개월 만에 새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표하며 여전히 굳건함을 과시했다. 

다음은 박규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5장이다.

아찔한 망사 보디슈트 착용한 박규리 / 이하 박규리 인스타그램

볼륨감 과시한 박규리

그대로 드러난 상반신

아찔한 자태 선보인 박규리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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