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cm, 46Kg' 가수 전소미, 망사 드레스 입고 22살에 성숙미 드러내...글래머한 몸매에 감탄

반응형

가수 전소미가 바비인형 미모를 드러냈다.

전소미 / 이하 출처 : Instagram@somsomi0309

지난 24일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ve a jolly merry Christma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망사 재질의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너로 딱 달라붙는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팔 부분이 전부 망사로 뒤덮여 있는 드레스를 걸쳤다. 여기에 골드 계열의 프라다 가방을 장착해 패션을 완성했다.

망사 드레스로 인해 전소미의 가녀린 몸매 라인과 글래머 몸매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S자 몸매를 자랑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더불어 완벽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화려한 옆태 또한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22살 되더니 더욱 파격적으로 바뀐 울 소미. 언제 이렇게 컸어.”, “너무 예쁘다. 금발 머리 너무 잘 어울리고, 섹시해” 등 전소미의 파격적인 모습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소미는 지난달에도 망사 스타일링을 보여 화제 된 바 있다.

가수 전소미는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임 레디. 곧 만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공유된 사진에는 이날 일본에서 열린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최연소 호스트로 나선 전소미의 모습이 담겼다. 그녀는 노골적인 전신 망사 드레스를 입고 짙은 눈화장 메이크업을 더욱 아름다워진 미모를 뽐냈다.

전소미가 입고 있는 옷은 명품 브랜드 P사 제품으로 최근 P사의 파인주얼리 이터널 골드 앰버서더로 발탁된 만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전소미는 머리끝부터 발끝, 손톱까지 망사를 연상케 하는 바비인형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전소미는 몸매에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밝힌 만큼 개미허리를 뽐내기도 했다.

최근 전소미는 ” 즐거운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나를 프라다로 만들어줘✨✅♥️date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미는 코르셋을 착용한 채 얇은허리 라인을을 드러냈다. 여기에 올블랙룩으로 스타일링해 패셔니스타의 정석을 보였고, 도도하면서도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한, 전소미는 샴페인 병을 든 채 카메라 앞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금발 머리와 고혹적인 표정으로 섹시한 매력을 더해줬고, 연보라색 핸드백을 어깨에 걸쳐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의상에 포인트를 줬다.

 

더불어 전소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팬들을 감탄하게 했다.

전소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red carpet pics”라는 짧은 글과 함께 게재한 사진 속에서 밝게 탈색한 웨이브 머리에 황금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드레스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전소미의 직각 어깨와 ‘넘사벽’ 쇄골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게 만들었다.

또한 마른 몸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성숙한 매력을 자랑하며 팬들은 환호성을 불러일으켰으며, 오뚝한 콧날과 커다란 눈망울 등 이국적인 그녀의 미모에 시선을 빼앗겼다.

이를 본 댄서 리정은 “사랑해”라며 감탄했고, 팬들은 “으앙 허니솜”, “우리 아기 너무 이뽀 진짜,”, “넘 예뻐 눈물 나!!!!”, “볼륨감 미쳤잖아요 멋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YouTube@하퍼스 바자 코리아

한편 전소미는 최근 토익 공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패션 잡지 하퍼스 바자 코리아(Harper’s BAZAAR Korea) 유튜브 채널에는 “ENFP 전소미의 잡학사전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전소미는 준비된 질문에 답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잡학사전을 만드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에서 전소미는 요즘 푹 빠져있는 것이 있냐는 질문에 ‘드라이브’와 ‘토익’을 뽑으며 “얼마 전에 서점에 가서 토익책을 샀다. 영어를 까먹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다. 혹시 내가 모르는 고급 비즈니스 단어가 있나 해서 2~3권 정도 샀다”고 전했다.

이어 전소미는 가장 자신 있는 요리로 ‘라자냐’와 ‘청국장’을 언급했다. 그녀는 “최근에는 차슈바오를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여기에 자신감을 얻어 오렌지 치킨도 만들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며 요리 실력에 자신감을 보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이하 출처 : Instagram@somsomi0309

전소미는 2016년 Mnet ‘프로듀스101 시즌1’에서 1등을 하면서 아이오아이(I.O.I)의 센터로 데뷔해 활동했다.

아이오아이(I.O.I)는 ‘소나기’, ‘벚꽃이 지면’, ‘너무너무너무’, ‘Dream Girls’, ‘Whatta Man (Good man)’, ‘Pick Me’ 등 다양한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전 국민에게 사랑받았으며, 당시 광고계를 휩쓸 정도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하면서 활동을 마무리했다.

현재 전소미는 ‘덤덤’, ‘XOXO’ 등을 발표하며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최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린 ‘2022 MAMA 어워즈’에서 호스트로 훌륭한 진행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됐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