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사벽 골반 자랑한' ITZY 유나, 과거 무대 영상이 퍼지면서 '골반뽕' 의혹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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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ITZY 유나가 가요대축전에서 이효리의 '유 고 걸(U-Go-Girl)'을 멋지게 소화한 가운데, 과거 유나의 무대 영상이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확산하면서 '골반뽕' 의혹이 돌고 있다.

ITZY 유나 / KBS '2022 가요대축제'

최근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나의 2019년 모습부터 2022년까지 모습이 공유되고 있다.

앞서 유나는 지난 16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진행한 '2022 KBS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이효리의 '유 고 걸'을 선보였다.

유나는 이날 이효리가 입었던 바지를 로라이즈(Low rise)로 입으며, 그 시절 감성을 그대로 구현하면서도 본인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핑크색 체크 크롭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유나는 잘록한 허리와 넓은 골반을 자랑했다.

팬들은 유나의 화려한 퍼포먼스만큼이나 그녀의 넘사벽 골반라인에 크게 감탄했다.

YouTube '매우솔직한채널'

YouTube '매우솔직한채널'

해당 무대는 공개되자마자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뜨겁게 달궜다.

이런 가운데, 유나의 과거 무대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확산했다.

공유된 영상에는 2019·2020·2021년 때의 유나 모습이 담겼고, 영상에서 유나는 2022년 때와 달리 로우라이즈가 아닌 하이웨스트(high-waist)로 바지를 올려입었다.

과거에는 하이웨이스트 스타일로 다리를 더 길게 부각했지만, 2022년에는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잘록한 상체를 자랑했다.

유나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해서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보니깐 골반뽕 의혹 받을만 하네", "그냥 골반이 드러나지 않았다가 드러나서 더 부각된 거 아냐?", "뭐가 됐든 로라이즈가 훨씬 나은 거 같다"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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