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막내 혜인, '2년 전' 초등학교 6학년 때 찍은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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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하이프 보이(Hype boy)'와 어텐션(Attention)'으로 데뷔한 뉴진스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다.

이하 YouTube '포켓TV / Pocket TV'

뉴진스는 올해 데뷔한 K팝 아이돌 중 가장 오랜 기간 빌보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곡을 올렸다.

선공개곡 '디토(Ditto)'까지 미국 빌보드 차트에 올리는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뉴진스의 막내 혜인의 2년 전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다.

각종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혜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021년 1월 유튜브 채널 '포켓TV'는 혜인이 유아의 '숲의 아이' 커버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당시 초등학교 6학년이던 혜인은 나이답지 않은 표현력과 표정 연기, 댄스 실력을 뽐냈다.

작은 얼굴과 긴 팔다리, 매력적인 외모도 눈길을 사로잡았다.

뉴진스 팬들은 "초등학교 6학년 때도 춤을 너무 잘 췄다", "이때부터 '완성형 미모' 자랑했네", "2년 전이 초등학생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후 혜인은 당당히 뉴진스의 막내로 합류했다. 2008년생인 혜인은 올해 나이 15살이다.

한편 해당 채널에는 혜인의 오디션 합격 영상이 게재되기도 했다.

당시 초등학교 5학년이던 혜인은 청하의 'Snapping', 전소미의 'BIRTHDAY' 춤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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