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동안 오또맘 오태화 얼굴과 180도 다른 칙칙한 손가락 사진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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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오또맘 손사진 화제

동안 얼굴과 다른 칙칙한 손가락사진

'노화 콜라겐 한번 먹어보자'

인플루언서 오또맘의 손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콜라겐 광고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그녀는 "노화가 오기 시작한 것 같아서 콜라겐 꾸준히 한번 먹어보자. 효과 좋으면 공유 간다"라고 적었습니다.

최강동안 오또맘

칙칙한 손가락 사진

공개된 사진에는 오또맘이 콜라겐 상품이 들어있는 박스 뚜껑을 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외모와는 달리 다소 칙칙한 손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손가락 보정하는 걸 깜빡한 것 같다" "다른 사람 손 같다" "이렇게 보니 나이가 실감" "실제 피부 상태를 알 것 같다"등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오또맘이 평소 올리던 사진에서는 손 역시 얼굴만큼 탱탱한 피부를 자랑했습니다. 그러나 상품을 쥐고 있던 손은 전혀 다른 느낌을 하고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습니다.

오또맘은 누구? 프로필

본명 이름 오태화

출생, 나이 1989년1월23일(34세)

키 169cm, 체중 55kg

이혼, 돌싱, 슬하 1남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오또맘은 1989년생 34세로 인스타그램에서 약 1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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