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가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서전 불륜 폭로 '인기 스타 2명과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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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트니 스피어스

자서전 통해 불륜 폭로

'할리우드 스타 2명과 불륜'

자서전 출판 연말로 연기

미국 팝 가수 브리트리 스피어스(41세)가 자신의 불륜을 폭로했습니다. 2명과의 불륜입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든 것을 담은 자서전이 폭로에 대한 법적 우려 때문에 연기됐다"고 지난 7일 보도했습니다.

브리트니 자서전 통해 불륜 폭로

매체에 따르면 스피어스는 자서전을 통해 두 명의 할리우드 스타와 불륜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측근은 이날 더 선과 인터뷰에서 폭로가 공개되길 두려워하는 사람들이 출판사에 항의하는 편지를 보냈고 이에 제작이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스피어스는 해당 문제에 대해 자체 법무팀과 협의하고 있습니다.

브리트니 자서전 연말로 연기

측극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책에서 잔인하게 정직하다. 긴장한 톱스타들이 많다"고 덧붙였습니다.

스피어스의 자서전은 지난 2월 출간될 예정이었으나 연말로 연기됐습니다.

스피어스는 지난해 6월 12세 연하의 트레이너 겸 배우 아스가리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은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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