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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기사 D-6
벌크업하고 몸 더 커진듯한 김우빈
김우빈 최근 근황 사진
배우 김우빈이 남성미 넘치는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6 택배기사'라는 문구와 함께 촬영 중 찍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습니다.
D-6 택배기사
모델 출신 김우빈 최근 근황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우빈이 '택배기사' 촬영 중 쉬고 있는 비하인드 모습부터 피지컬을 위해 운동을 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특히 봉에 기대어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에서는 쩍 벌어진 어깨라인과 탄탄한 팔 근육이 그대로 드러나 이목을 끌었습니다.
모델로 먼저 데뷔했던 김우빈은 활동 당시 슬랜더한 몸매로 런웨이를 장악했습니다.
이후 배우의 길을 걸으며 피지컬을 키우기 시작했고, KBS2 '함부로 애특하게'에서는 놀라운 복근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 잡은 바 있습니다.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
김우빈은 오는 12일 넷플릭스 시리즈 '택배기사'로 시청자와 만납니다.
택배기사는 극심한 대기 오염으로 산소호흡기 없니는 살 수 없는 미래의 한반도, 전설의 택배기사 '5-8'과 난민 사월이 새로운 세상을 지배하는 천명그룹에 맞서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시 시리즈로 김우빈은 전설의 택배기사 5-8을 연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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