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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 휴닝바히에 가족상
일본 2집 싱글발매 이벤트 불참

걸그룹 케플러 멤버 휴닝바히에(바히에 잘레 휴닝, 나이 20세)가 가족상을 당했습니다.
소속사 웨이크원, 스윙엔터테인먼트는 3일 팬 카페에 올린 공지에 "케플러 멤버 휴닝바하에가 자족상으로 인해 오는 4일과 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진행 예정인 "Keep 1er Japan 2nd Single 발매기념이벤트'에 불참하게 됐음을 알린다'라고 발표했습니다.

"해당 이벤트를 기다려 주신 팬 분들께 사과와 함께 양해를 구한다"
"휴닝 바히에가 충분한 애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린다"
"진행하지 못한 이벤트는 별도 일정으로 진행한다"
"다시 한번 팬 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

최근 케플러는 지난달 10일 미니 4집 '러브스터럭(LOVESTRUCK)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ddy'로 활동했습니다.
또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개최되는 'KCON JAPAN 2023'출연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데뷔 이후 첫 일본 아레나 투어를 개최해 현지 팬들과 호흡할 예정이었습니다.


휴닝바히에 프로필
본명 바히에 잘레 휴닝, 정바히에
출생, 나이 2004년7월27일(18세)
국적 대한민국, 미국 복수국적
아버지, 어머니 정연주
언니 정리아, 오빠 휴닝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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