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 송혜교 아역 연기했던 박은빈 어린 시절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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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박은빈, 송혜교 인연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

송혜교 아역연기했던 박은빈

백야 3.98 함께 출연

지난 28일 '제5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배우 송혜교와 박은빈이 나란히 최우수상과 대상을 수상한 것과 관련 과거 함께 작품에 출연했던 시절이 네티즌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박은빈과 송혜교는 1998년 8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방송된 SBS 드라마 '백야 3.98'에 함께 출연한 사이입니다.

송혜교는 드라마 '백야 3.98'에서 홍정연(왕희지) 캐릭터의 아역을, 박은빈은 최상규(박상원)의 딸 최소영을 연기했습니다.

순풍산부인과 같이 출연

송혜교와 박은빈은 2000년 방송된 SBS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에서도 만난 사이입니다.

송혜교는 '순풍산부인과'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는 오혜교역을, 박은빈은 620회에 수지역으로 특별출연했습니다.

 

박은빈 수호천사

송혜교 아역 정다소 역

박은빈은 2001년 SBS 드라마 '수호천사'에서도 정다소 역을 연기한 송혜교의 아역을 연기한 인연이 있습니다.

두 사람의 인연에 네티즌들은 "송혜교 엄청 뿌듯해했을 것 같다" "두 사람 인연 신기하다" "송혜교랑 박은빈 인연이네"라며 댓글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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