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청순한 르세라핌 카즈하
카즈하 성난 등근육 사진
'얼굴은 선녀 몸은 나무꾼'
나카무라 카즈하 국적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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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르세라핌이 첫 번째 정규 앨범 'UNFORGIVEN'(언포기븐)을 발표했습니다. 데뷔 1주년을 단 하루 앞두고 발매된 앨범인 만큼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멤버 개개인은 한층 성장한 실력과 비주얼을 뽐내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FEARKESS' 활동 시절부터 귀여우면서 탄탄한 등 근육을 가졌던 카즈하는 이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잔뜩 벌크업 된 피지컬을 뽐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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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벌크업 된 피지컬
컴백쇼 무대에서 등 근육 라인이 보이는 탑을 입고 등장한 카즈하는 파워풀한 안무를 추며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습니다.
이를 두고 팬들은 과거 'fearless' 시절부터 'ANFRAGILE' 여기에 최근 'UNFORGIVEN' 활동 모습까지 나란히 비교해 카즈하의 피지컬 변화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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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즈하, 얼굴은 선녀 몸은 나무꾼
점점 탄탄해지는 카즈하의 모습은 비교 사진에 그대로 담겼고 이를 본 누리꾼은 "진짜 갖고싶은 워너비 근육" "카즈하는 등으로 말한다" "엄청 건강해 보인다"등의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특히 한 누리꾼은 "얼굴은 선녀 같은데 몸은 나무꾼이다"라며 청순한 얼굴에 대비되는 놀라운 등 근육을 가지고 있다고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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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곡 'UNFORGIVEN'로 돌아온 르세라핌은 컴백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신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곡은 세상이 정한 룰에서 벗어나 르세라핌만의 길을 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뮤지션 나일 로저스가 기타 피처링에 참여하고 미국 서부 영화 '석양의 무법자의 메인 테마 OST를 샘플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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