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5kg 넘는 몸무게로 태어난 초우량아 아기 사진 '학교 갈 준비 다 하고 나온 우리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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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갈 준비 끝!!

'학교 갈 준비 다하고 나온 우리 아기'

태국 5kg 넘는 몸무게 초우량아

엄마도 깜놀하게 만든 초우량아

열달을 배 속에 품고 기다린 아기와 처음 마주하는 순간, 엄마는 생각지도 못한 아기의 외모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당장 어린이집에 보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남다른 풍채를 자랑하는 초우량아가 눈앞에 있었던 것입니다.

아이의 남다른 몸집에 놀란 것도 잠시, 엄마는 그만 잔뜩 찡그린 얼굴로 주변을 살피는 아기의 표정을 보고 바로 뻥 터져버렸습니다.

태국 5kg 넘는 초우량아

지난 21일 온라인 미디어 사눅은 5kg이 넘는 몸무게로 세상에 태어난 초우량아 아기를 사진으로 공개했습니다.

해당 사진은 태국의 한 산부인과 병원 분만실에서 촬영됐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머리 숱도 풍부하고 남들과 전혀 다른 큰 몸집에 통통한 뱃살을 자랑하는 갓난 아기 사진을 공개하며 "학교 갈 준비 다 하고 나온 우리 아기"라는 센스 있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실제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방금 태어난 신생아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거대한 몸집을 자랑하는 아기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습니다.

분만실에 있던 사람들도 놀라

몸무게가 최고 5kg이 넘을 것으로 보이는 이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나온 순간 분만실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했습니다.

남다른 풍채를 자랑하는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 나오느라 힘들었는지 주먹을 꽈 쥐고 얼굴에 힘을 많이 준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귀여운 갓난아기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방 메면 어린이집 가도 될듯" "진짜 초우량아다" "엄마가 아기 낳느라 진짜 고생하셨을 듯"등의 반응을 보이며 놀라움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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