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닮은꼴 도플갱어 심형탁 일본인 예비아내 히라이 사야 직업 나이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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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닮았다고 말 나오는

심형탁 일본인 아내

히라이 사야 나이 28세

히라이 사야 직업 장난감 회사직원

심형탁 18세 연하 일본인 아내

배우 심형탁의 일본인 예비 아내가 최초로 공개됐습니다.

뛰어난 미모는 물론 뜻밖의 닮은꼴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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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정국 닮은꼴, 도플갱어

심형탁 일본인 예비아내

히라이 사야 얼굴 첫공개

해당 장면은 지난 1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나왔습니다. 심형탁과 18살 연하 미모의 일본인 예비 아내가 최초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심형탁은 집을 찾은 제작진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현관에서부터 매장을 방불케 하는 양의 도라에몽 인형들과 장난감으로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거실로 향한 심형탁은 무언가를 보더니 "거기 들어가 있으면 어떡해"라며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예비 아내는 반려견과 함께 케이지 안에서 등장했습니다.

"저희 집 식구인데 제 미래의 와이프가 될 예비 신부다"

예비 신부 얼굴을 확인한 패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어떡해 너무 예뻐" "얼굴도 너무 작고 너무 귀엽다"

"히라이 사야라고 일본에서 왔다. 제가 앞으로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나갈 제 와이프다"

 

일본 촬영가 첫눈에 반해

나이 28세 직업 장난감 회사 직원

심형탁은 "처음에 한국말을 하나도 못했다. 한국의 학교에 와서 한 3학기 배우고 이 정도 말하고 있다. 그래서 대화가 다른 사람하고는 조금 힘들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비 아내는 서툴지만 귀여운 말투로 패널들을 사로잡았습니다.

심형탁은 촬영하러 갔는데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할 정도였다. 제 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며 "계속 메시지를 보냈는데 읽고 답장을 안 하더라. 저는 계속 문자를 보냈고 당신을 보러 일본가고 싶다고 했다"고 회상했습니다.

반면 예비 아내 사야는 "자기가 한국에서 멋있는 배우라더라. 너무 이상해서 무서웠다"고 다소 상반된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정국 닮은 심형탁 일본인 아내

방송직후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는 'BTS 정국 닮았다고 말 나오는 심형탁 일본인 아내분'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뜨거운 반응을 얻었습니다.

게시물 댓글 창에는 "어? 얼마나 달았겠어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 "와 진짜 닮음" "정국이다" "아내분 예쁘다" "ㅓㅇ국이 어릴 때랑 마낳이 닮았다" "신인때 정국이가 보임"등의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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