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와 분쟁중인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근황' 노희영 대표 환갑잔치 참석

반응형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근황

이승기와 음원수익 정산금 분쟁

노희영 대표 환갑잔치 참석

산다라박,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

배우 주상욱 등도 참석해 축하

 

최근 새신랑이 된 이승기와 음원 수익 정산금 분쟁을 벌였던 권징영 후크엔터테인먼트 대표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는 '후크엔터 권진영 대표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노희영 환갑잔치 참석한 권진영

해당 글에는 노희영 식음연구소.비앤어스 대표이사 환갑잔치에 참석한 권진영 대표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날 권 대표는 산다라박, 브라운아이들걸스 제아, 배우 주상욱 등 유명 인사들과 함께 노 대표의 환갑을 축하해줬습니다.

또 건배를 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습니다.

 

노희영 대표는 지난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환갑잔치 인증샷을 올리며 감사인사를 전했습니다.

"요즘 누가 환갑잔치를 하냐며 다들 웃는다. 그런데 저는 이 환갑의 의미가 너무 좋아 40대 때부터 내 환갑에는 다 한복 입고 참석하라고 주위에 늘 말했다"

"그 약속을 지키느라 우리 친구들, 후배들, 언니들 제 인생 2막 시작을 알리는 환갑잔치를 모두 한복입고 제주도부터 시작했다"

이승기와 수익금정산분쟁 중인 후크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소속 연예인이었던 이승기와 음원 수익 정산금 분쟁에 휩싸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이승기는 2004년 데뷔 후 137곡을 발표했지만, 후크엔터테인먼트로부터 100억 원 상당 음원 수익을 정산받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승기는 음원 수익 발생 내역을 투명히 공개해달라며 후크 측에 내용증명을 보냈고, 이 과정에서 권 대표의 법인카드 개인적 유용 등 여러 의혹이 불거지기도 했습니다.

노희영 대표 프로필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