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언니들 55살 머슬 퀸 이소영 '2030 연하남들이 자꾸 대시해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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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지컬 100 출연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

진격의 언니들 출연

55살 머슬 퀸 이소영

'젊은 남들이 자꾸 대시해 고민'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건강미 넘치는 사연자가 등장합니다.

오는 4일 방송된 채널 S'진격의 언니들'에는 피트니스 모델 이소영이 박미선, 장영란, 김호영과 만날 예정입니다.

나이 55세 피트니스 모델

피지컬 100 출연

진행된 녹화에선 건강미가 넘쳐 흐르는 핫한 손님 덕에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김호영은 "어디서 뵜나 했더니 요즘 이슈였던 피지컬 예능 '피지컬 100'에 출연하셨던 분이다"라며 피지컬을 자랑하는 운동인 100명이 모여 대결하는 예능에서 최고령 출연자로 화제를 모았던 이소영을 알아봤습니다.

이소영, 머슬 마니아 세계대회 3관왕

2030 연하남이 대시

이소영은 머슬 마니아 세계 대회 3관왕을 할 정도로 탄탄한 몸매를 소유한 '머슬 퀸'이었고 특히 그녀의 나이가 55세라는 사실에 박미선은 깜짝 놀랐습니다.

"젊은 나이의 남자애들이 자꾸 대시해서 고민이다"라고 고민을 밝히자 장영란은 즉시 기립하며 "정말 부럽습니다. 고민 같지도 않은 고민 가지고!"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박미선도 역시 기립하며 "부럽습니다"라고 인사해 또 한번 폭소를 안겼습니다.

55세 이소영의 넘사벽 몸매

이소영의 넘사벽 몸매는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엿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소영이 고정해 놓은 게시물 들 속 그녀는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S라인 몸매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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