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랄랄, 모두가 놀란 파격 노출 화보...옷 다 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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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아기를 임신 중인 랄랄이 파격 노출 화보를 공개했다.

랄랄. 사진|SNS

지난 15일 랄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산까지 한 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포즈를 취한 랄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랄랄의 파격 노출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랄랄. 사진|SNS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유라야. 옷을 다 벗고 사진을 찍어야 할 하등의 이유가 없어", "405호. 그렇게 홀라당 벗고 사진을 찍으면 동네 남사스러. 처자가 참으로 특이하네", "언니 그 가슴 잘 지키세요. 모유수유하고 나니 배꼽이랑 친구 먹더라고요", "유라야. 유라 마음속에 하나님 있어 없어" 등의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3월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랄랄은 오는 7월 21일 딸을 출산할 예정이다. 1992년생인 랄랄의 나이는 만 31세로, 남편은 랄랄보다 11살 연상이다.

랄랄. 사진|SNS

앞서 랄랄은 지난 3월 밉지않은 관종언니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요즘에 방송이 없다. 일 못하고 이러니까 이런 날에 꾸미면 기분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짜 집에만 있고 살이 계속 쪄가니까 너무 우울하다. 살찌는 거는 당연히 어쩔 수 없다고 받아들여도 거울 볼 수가 없고 맞는 옷은 이미 없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임부복도 원래 저는 그런 스타일 잘 안 입는다. 화려한 옷들을 좋아하다 보니 없다"라며 "트레이닝복 사려고 갔는데도 아무것도 못 샀다. 우울한 건 어쩔 수 없다. 자꾸 점점 우울해진다"라고 말했다.

현재 랄랄은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공개하고 있다.

 

랄랄. 사진|SNS

랄랄. 사진|SNS

랄랄.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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