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기은세,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비결..."점심은 샐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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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은세가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19일 기은세는 자신의 계정에 “건강하게 먹으려 노력중. 점심도 샐러드 먹었다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청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분홍색 운동화로 포인트 매치했다. 거기에 명품 L사의 파란색 가방까지 더해 상큼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무더운 날씨 속 기은세는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거나 무표정으로 시원시원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기은세는 청량미가 넘치는 미소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완벽한 비율로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기은세는 차기작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며, 오는 7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기은세는 민소매에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와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기은세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화인가 스캔들’에 출연하며, 오는 7월 3일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사진=기은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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